인쿠시, ‘신인감독 김연경’에서 주목받는 루키|나이·키·국적·귀화·정관장 레드스파크스 입단 정리
여자배구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에 등장한 외국인 선수 인쿠시(Inkushi) 가 방송 직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원한 공격력과 뛰어난 피지컬, 그리고 귀여운 예능감까지 보여주며 팬들의 관심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특히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입단, 귀화 여부, 나이, 키, 국적 등이 검색어로 급상승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인쿠시에 대해 궁금해하고 있다.
아래에서 방송에서 공개된 내용과 국내 배구팬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정보를 정리해 소개한다.
인쿠시는 누구? 프로필 한눈에 보기
이름: 인쿠시(Jamiyanpurev Enkhsoyol)
-
나이: 20세
-
키: 180cm
-
국적: 몽골
-
포지션: 아웃사이드 히터
인쿠시는 해외 출신 선수로, 어린 시절부터 운동 능력이 매우 뛰어났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강력한 스파이크, 빠른 스피드, 그리고 블로킹 센스까지 갖춘 올라운드형 선수다. 이러한 잠재력 덕분에 프로그램에서도 “앞으로 더 성장할 선수”로 김연경 감독에게 직접 언급되었다.
‘신인감독 김연경’ 출연으로 화제성 폭발
배구 레전드 김연경이 신인 감독으로 변신해 선수들을 훈련시키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인쿠시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었다.
-
훈련 장면에서 보여준 폭발적인 공격력
-
김연경 감독도 놀란 운동 센스
-
팀 훈련 중 밝은 에너지로 분위기를 살리는 모습
이러한 장면 덕분에 방송 이후 포털 사이트에는 “인쿠시 누구?”, “인쿠시 프로필”, “인쿠시 국적” 등 관련 검색량이 급증했다.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부상 공백 메우기 위해 인쿠시 전격 영입
많은 팬들이 흥미로워하는 부분은 바로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입단이다.
인쿠시는 올 시즌 한국배구연맹 아시아 쿼터 드래프트에 도전했었지만 당시에는 지명을 받지 못했고, 몽골 프리미어리그 다르한 모글스에서 활약했었다.지난 시즌 현대건설의 통합 우승을 이끌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던 위파위(Weepawi) 는 2023–2024시즌 중 경기 도중 착지 과정에서 왼쪽 무릎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큰 부상을 입었다. 부상 직후 수술대에 올랐고, 많은 팬들이 복귀를 기대하며 재활 상황을 지켜봤다.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역시 위파위의 빠른 회복을 예상하며, 지난 4월 진행된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그를 지명했다. 팀 전력 강화와 공격 옵션 다양화를 노린 결정이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위파위의 회복 속도는 더뎠다.
재활 기간이 길어지면서 올 시즌 단 한 번도 코트에 나서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졌다.
공격력 부족과 전력 공백을 동시에 겪게 된 정관장은 시즌 초반 고전할 수밖에 없었다.
실제로 정관장은
-
4승 9패,
-
승점 13점,
으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분위기 반전이 절실한 상황에서, 팀은 새로운 해답을 찾기 위해 과감한 결정을 내렸다.
바로, 주목받는 외국인 선수 인쿠시(Inkushi)를 전격 영입한 것.
인쿠시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에서 강력한 공격력과 잠재력을 보여주며 화제를 모았던 선수로,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의 새로운 에이스 카드로 기대를 받고 있다.
부상으로 전력에서 빠진 위파위의 빈자리를 인쿠시가 얼마나 잘 메울 수 있을지, 그리고 팀이 이번 영입을 통해 순위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많은 배구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쿠시, 귀화 준비 중 — “1년 반 뒤 한국 귀화 시험 본다”
-
최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 스페셜 편에서, 인쿠시는 “한국 귀화를 준비 중”이라는 사실을 직접 밝혔다. OSEN
-
그는 프로그램을 통해 “귀화 시험을 1년 반 뒤 볼 수 있다”고 언급했으며, 팀 동료들과 제작진은 응원의 뜻을 전하며 화제가 되었다. OSEN
즉, 인쿠시는 단순한 외국인 선수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한국 국적 취득 → 국내 리그 + 국내 선수 자격까지 염두에 둔 ‘귀화 플랜’을 고려 중이다.
마무리|인쿠시의 도전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에 전격 합류하며 화제의 중심에 선 인쿠시는, ‘신인감독 김연경’에서 보여준 잠재력과 더불어 나이, 키, 국적, 귀화 준비 과정 등 다양한 이슈로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위파위의 장기 부상으로 전력 공백이 생긴 상황에서, 인쿠시의 영입은 단순한 교체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180cm의 탄탄한 피지컬과 공격적인 플레이, 그리고 한국 배구에 대한 진심 어린 열정은 앞으로 정관장 레드스파크스가 반등을 노리는 데 큰 힘이 될 전망이다. 더불어 1년 반 뒤 한국 귀화 시험을 준비 중이라는 인쿠시의 계획은, 그가 단순히 잠깐 반짝하고 사라질 외국인 선수가 아니라 한국 배구에 뿌리내리려는 장기적인 비전을 가진 선수임을 보여준다.
이제 팬들이 주목하는 것은 단 하나다.
인쿠시가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에서 어떤 성장 서사를 완성할 것인지,
그리고 귀화 이후 국내 선수로서 어떤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것인지이다.
앞으로 인쿠시의 활약이 더 기대되는 이유는 충분하다.
그의 도전은 이제 막 시작되었으며, 한국 배구 팬들은 새로운 스타의 탄생을 지켜보게 될지도 모른다.
.jpg)


0 댓글
자유롭게 질문해주세요. 단, 광고성 댓글 및 비방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